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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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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체 수입 물량의 40%가 처리되는 LA항, 롱비치항 140여 척의 대형 화물선이 화물 하역을 기다리며 바다에 대기 중이다. 백악관은 지난주 민관 협의를 거쳐 캘리포니아주의 LA항을 주 7일,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2일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 인근에서 바라본 LA항 근해에 정박중인 화물선들 모습.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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