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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세계한상대회 폐막

 
지난 19일 서울에서 개막한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전세계 45개국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총 기업상담 608건, 총 상담금액 1억8130만 달러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다. 다음 대회는 내년 11월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

지난 19일 서울에서 개막한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전세계 45개국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총 기업상담 608건, 총 상담금액 1억8130만 달러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다. 다음 대회는 내년 11월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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