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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3점차 뒤집고 짜릿한 첫 승

벨린저 3점포·베츠 결승타
NLCS 3차전서 극적 역전승
브레이브스와 1승2패 좁혀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19일 열린 애틀랜타와 NLCS 3차전 8회에 동점 3점포를 쏘아올린 뒤 이두박근을 보이는 세레머니를 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로이터]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19일 열린 애틀랜타와 NLCS 3차전 8회에 동점 3점포를 쏘아올린 뒤 이두박근을 보이는 세레머니를 하며 베이스를 돌고 있다. [로이터]

드라마틱한 반격이었다.
 
다저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포스트시즌에서 7회까지 3점 이상 밀린 뒤 역전승을 거둔 것도 처음이었다.  
 
8회가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동점 3점포와 결승타가 잇달아 터져 나왔다. 정규시즌 106승에 빛나는 LA 다저스는 1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서 6-5로 신승했다. 애틀랜타에서 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시리즈 마수걸이 승을 따냈다. 1, 2차전과 마찬가지로 3차전도 1점 차 초박빙 승부로 끝났다.  
 
2-5로 밀린 8회 1사 1, 2루에서 코디 벨린저가 애틀랜타 투수 루크 잭슨을 상대로 399피트 우월 동점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잭슨의 높은 패스트볼을 기다렸다는 듯, 때려냈다. 이어 2사 3루에서 무키 베츠가 중전 적시타를 날리며 추가득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9회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이 삼자범퇴로 애틀랜타 타선을 틀어막고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가 3.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이날 경기에 총 9명의 투수를 투입하는 혈전을 벌였다. 4차전은 오늘(20일) 오후 5시부터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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