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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독감주사 의무화

캘리포니아 주립대인 UC 재학생과 교직원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독감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UC 총장실은 최근 산하 10개 캠퍼스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독감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새 정책은 온라인 참가자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장애나 임신, 종교, 의료 등의 이유로 독감주사 접종 대상에서 면제되고 싶다면 이날까지 신청해야 한다. 단, 독감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독감 시즌이 끝날 때까지 캠퍼스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는 카운티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조항을 완화시켜도 적용된다.이번 조치에 대해 UC 관계자는 “COVID-19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와 독감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UC 커뮤니티와 일반인들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독감 백신접종은 입원 위험을 37% 줄이고 병의 중증도 역시 다소 떨어진다.
 
UC는 산하 10개 캠퍼스와 5개 의료 센터, 3개의 국립연구소에 28만 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22만7000명의 교수와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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