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에스티로더 '갈색병'이 인기
캘리포니아 날씨가 갑자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자 건성 피부의 여성들은 피부 보습에 신경이 예민해진다.일명 ‘갈색병’으로 잘 알려진 에스티로더 세럼은 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리에 팔리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세럼은 주름 개선,탄력 강화,피부 결 개선,모공 케어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효과가 탁월하다. 미세 주름부터 굵은 주름까지 25% 더 빠르게 주름을 개선하고 강력한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72시간 가두어 생기 있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낸다. 피부를 촉촉하게 그리고 영양을 듬뿍 주는 진한 에스티로더 세럼은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 쉽게 지갑을 열게 하지 않지만 늘 여성들이 갖고 싶은 화장품의 로망이다.
미 국내 에스티로더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50ml 2병을 180달러에 판매하지만 핫딜에서는 한정수량에 한해 100ml 1병을 139달러에 판매한다. 현재 한국 내의 쇼핑사이트에서는 미국 직배 에스티로더 50ml 1병을 12만 7천원에 판매하고 있어 핫딜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음이 증명된 셈이다. 핫딜 에스티로더 100ml 1병은 139달러이고 2병은 269달러이며 미 전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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