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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이란 원정서 아쉬운 무승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이란 원정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쉽게 비겼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3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31분 알리레자 자한바흐시에게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점씩 나눠 가진 데 만족해야 했다. 손흥민(7번)이 선제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이란 원정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아쉽게 비겼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3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31분 알리레자 자한바흐시에게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점씩 나눠 가진 데 만족해야 했다. 손흥민(7번)이 선제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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