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웨이 생로얄제리 제품 인기

탁월한 효능, 비린맛 없이 깔끔
항생 항염 물질 세포 재생 효과

허니웨이 생로얄제리와 그린 프로폴리스 제품들이 항 바이러스 기능 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 포스터. [사진 허니웨이]

 허니웨이(HONEYWAY)가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로얄제리 제품들이 건강에 좋은 각종 성분과 함께 피부 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벌통 속의 여왕벌이 먹는 로얄제리는 일벌들이 꽃가루와 꿀을 소화 흡수하여 자신들의 머리 부분인 인두선에서 분비해 내는 물질이다. 이 여왕벌의 에너지원이 되는 로얄제리로 인해 그 수명은 일벌의 40배 정도가 되며 하루에 1000개에서 2000개 사이의 산란을 가능케 하는 생식력을 제공해 주는 신비한 물질이다.  
 
특히 이 로얄제리는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고 암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며 암세포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로얄제리는 외관상으로 볼 때 유백색의 크림성 물질이며 새콤하고 특수한 냄새와 맛을 가지고 있는데, 생로얄제리의 경우에는 생꿀과 달라서 상온에서는 변질되기에 냉동 또는 냉장 보관해야 효능을 볼 수 있다.  
 

허니웨이는 “로얄제리에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10-HAD와 항생물질·항염물질·혈류개선제·세포 재생제·피부 미용제 등과 함께 특히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 효소와 각종 비타민 군 특히 B6와 아세틸린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허니웨이는 또 “대표적인 로얄제리의 효능은 노화예방·갱년기 장애·수술 전후의 회복·성기능 부전·정신불안·신진대사 촉진 등을 통한 피로회복 등이 있다”며 “성장기의 자녀들에게는 성장을 촉진해 주며 위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생로얄제리를 복용하는 방법은 먹고 난 뒤에 입안에 물을 머금고 조금씩 여러차례 넘기는 것이 좋으며, 한 티스푼(1그램) 정도의 양을 식사 30분 전과 하루에 2회(아침과 저녁) 금속성 스푼이 아닌 나무스푼으로 먹으면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허니웨이는 “생로얄제리 및 파우더 로얄제리는 USDA 올개닉 인증된 농장에서 채취된 고품질의 제품으로 그속에 10-HDA가 풍부히 포함돼 탁월한 효능과 비린 맛이 없이 깔끔하다”고 소개했다.
 
문의는 전화(847-235-6491)로 하면 되고 각종 상품 정보는 웹사이트(WWW.HONEYWAYUSA.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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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