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욕주 한글날 제정 한인사회 기념식 개최

퀸즈 매스패스 뉴욕우리교회에서 열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100여 명 참석

지난 9일 퀸즈 매스패스 뉴욕우리교회에서 열린 뉴욕주 한글날 제정 기념식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한글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식 재연, 뉴욕주 한글날 제정 결의안 낭독 등을 통해 한글날을 축하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지난 9일 퀸즈 매스패스 뉴욕우리교회에서 열린 뉴욕주 한글날 제정 기념식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한글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식 재연, 뉴욕주 한글날 제정 결의안 낭독 등을 통해 한글날을 축하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뉴욕주에서 한글날 제정을 이끌어낸 뉴욕주한글날제정추진위원회가 지난 9일 퀸즈 매스패스 뉴욕우리교회에서 한글날 제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뉴욕주 한글날 제정을 축하하고 훈민정음 반포 575돌을 기리기 위해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뉴욕주 한글날 제정을 추진한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혜성) 등 단체들과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소속 학생 대표 강유리안·김서진·김리나·안성호·이사랑·송이슬·조영광·조은성·최원민·최지아 등 10명이 지난 2월 주의회에서 채택된 한글날 기념 결의안(J435)을 낭독했다. 결의안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과정, 1446년 훈민정음 반포의 역사적 의미와 배경 등이 담겨있다.

또 기념식에서는 뉴욕주의회에서 결의안을 발의해 한글날 제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맡았던 존 리우(민주·11선거구) 주상원의원의 축사,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식 재연, 삼행시 뽐내기, 한글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황미광 씨의 축시 낭송 및 롱아일랜드 한국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한글날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올해 한글날은 뉴욕주 한글날 제정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우리의 미래인 차세대 꿈나무들에 의해 다시 선포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전했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