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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사립학교 NCA, 첫 이스포츠팀 출범

6명 팀으로 구성 대회 참가

NCA가 올 가을학기부터 이스포츠 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NCA제공]

NCA가 올 가을학기부터 이스포츠 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NCA제공]

한인타운 유일의 사립학교인 NCA가 가을학기부터 100%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여자 배구, 남자 축구외에 CIF(California Interscholastic Federation)에서 주관하는 이스포츠(eSports)에 참여하게 돼 화제다.

NCA의 이스포츠팀은 6명으로 구성돼 롤(League of Legends) 게임을 연습해 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이스포츠에 선수로 참여하려면 GPA가 3.3 이상이어야 했다.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학교는 선수들이 게임을 즐기고,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성능 컴퓨터 6대를 전용 공간에서 제공했다.

제이슨 송 교장은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직접 컴퓨터를 셋업하고 네트워크를 설치하며 공부도 서로 돕는 모습이 좋다”며 “게임을 PC방이나 부모 몰래 즐기는 오락으로 취급하기보다 공부와 게임을 동시에 잘 할 수 있도록 권장하기 위해 학교 차원에서 이스포츠 팀을 지원한다”며 “게임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참여하기 위해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기에 일거양득”이라고 덧붙였다.

NCA는 WASC 공식인준을 받은 K-12 기독교 사립학교로 한인타운에서 유일하게 IB 디플로마, PYP, MYP, DP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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