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갈색병' 아직도 비싸게 구입하시나요?
캘리포니아 날씨가 갑자기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자 건성 피부의 여성들은 피부 보습에 신경이 예민해진다.일명 ‘갈색병’으로 잘 알려진 에스티로더 세럼은 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리에 팔리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1982년 출시된 에스티로더 ‘갈색병’의 공식 명칭은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 ‘이다. 낮에는 사용하지 않고 밤에만 사용하는 화장품이라는 컨셉에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은 열광했다. 1초에 1개씩 팔린다는 갈색병은 오로지 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귀한 화장품이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여성들에게 소중했다.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세럼은 주름 개선,탄력 강화,피부 결 개선,모공 케어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효과가 탁월하다. 미세 주름부터 굵은 주름까지 25% 더 빠르게 주름을 개선하고 강력한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72시간 가두어 생기 있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낸다. 피부를 촉촉하게 그리고 영양을 듬뿍 주는 진한 에스티로더 세럼은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 쉽게 지갑을 열게 하지 않지만 늘 여성들이 갖고 싶은 화장품의 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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