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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틴밸리 은행 강도

이틀 동안 같은 은행을 두 번이나 강탈한 간 큰 강도가 경찰에 체포됐다.

7일 KTLA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쯤 LA 남부 파운틴 밸리 지역 뉴호프스트리트와워너 애비뉴 인근 체이스은행에서 강도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파운틴 밸리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은행원에게 돈을 요구하는 쪽지를 보여주며 협박했고, 경찰이 오기 전 이내 거액의 현금을 들고 도주했다.

이튿날인 5일 오전 11시 15분쯤 전날 사건이 발생한 같은 장소에서 또다시 강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사무엘 브라운(33·샌디에이고)을 강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브라운이 하루 전날 이 은행에서 범행을 저지른 용의자와 동일범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브라운은 앞서 샌디에이고에서 강도 혐의로 유죄를 받은 바 있다. 경찰은 이번에 미결 영장(outstanding arrest warrant)으로 강도 혐의를 받고 있는 브라운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현재 17만 달러 보석금이 책정된 채 오렌지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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