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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값 9년래 최고치…LA 4.422달러, OC 4.387달러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9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갤런당 5달러를 향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9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갤런당 5달러를 향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연일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전미자동차클럽(AAA)과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5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3센트가 오르며 갤런당 4.42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 10월 23일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오렌지카운티는 이날 0.9센트가 뛰며 갤런당 개솔린 평균 가격이 4.387달러를 나타냈다.

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개솔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금까지 LA카운티 개솔린 최고가는 4.705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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