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찬 법률그룹] 어려운 케이스도 풍부한 경험과 법률 지식으로 해결

이민법 상법·상해법·노동법 전문
"의뢰인 돕는 것이 최고의 보람"

남가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강력한 법률그룹인 '이동찬 법률그룹'의 이동찬 대표 변호사. 이민법 상법 상해법 노동법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인들의 법률문제 해결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인들이 법의 보호 아래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이동찬 법률그룹(Law Offices of Isaac Lee APC.)'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강력한 법률그룹이다. 대표 변호사인 이동찬 변호사를 필두로 스티븐 스타인 변호사와 아리 라이시터 변호사가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분야는 이민법 상법 상해법 노동법 등이다.

다른 변호사 사무실에서 어렵다는 케이스들을 도맡아 처리하며 한인들의 법률문제 해결사로 나선 이동찬 변호사와의 일문일답.

Q 소개 부탁한다

이동찬 법률그룹의 대표 변호사로 15년째 상법 노동법 상해법 이민법을 다루고 있다. 1995년 UCSD를 졸업하고 위티어 칼리지(Whittier College) 법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상위 10%에게 주어지는 장학금을 받았고 우등(Magna Cum Laude)으로 졸업했다. 가주 대법원을 통해 변호사 자격을 획득했으며 미연방 지방법원과 연방 항소법원(9th Circuit) 출석 자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국 이민법 전문 변호사협회와 한국 변호사협회의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Q 파트너 변호사들도 소개해달라

45년 경력의 스티븐 스타인 변호사는 교통사고 낙상사고 동물에게 물린 사고 직장에서 다친 사고가 전문이고 아리 라이시터 변호사는 노동법 차별 부당 해고 등을 담당한다.

Q 최근 이민법의 화두는 무엇인가

바이든 정부가 이민 우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춤했던 이민과 시민권 신청이 늘고 있는 추세다.

Q 이동찬 법률그룹의 강점은 무엇인가

정직과 신뢰를 제일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의뢰인의 상황을 상세히 검토하고 가능성이 없다면 정직하게 이야기한다. 또한 풍부한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케이스를 분석하여 최상의 성공률로 보답하고자 노력한다.

Q 어려운 케이스를 많이 해결한 것으로 유명하다

중범죄로 추방 통지서를 받은 고객이 합법적으로 시민권을 받게 해드렸다. 영주권을 신청하지 못하는 고객에게는 판례법을 항소법원에서 뒤집어 영주권 신청을 가능하게 도와드렸다. 또 학교 전공이 달라 취업이민이 불가능하다는 케이스도 취업이민 2순위로 승인받았다. 2만 달러 투자액으로 E-2 승인을 받은 케이스도 있다. 아무리 어려운 케이스라 하더라도 절대 케이스가 거절되도록 일처리를 하지 않는다.

Q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고객이 변호사 사무실을 찾는 이유는 단 하나다. 어려운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의뢰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쉴 그늘을 드리우는 큰 나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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