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맨 라이프 크리스틴 신 매니저] 위기를 기회로 "에이전트는 팬데믹 시대 유망 직업"

130년 전통 생명보험 회사
의욕적인 한인 에이전트 모집

차별화된 베니핏을 갖춘 130년 전통의 생명보험사 '우드맨 라이프'의 크리스틴 신 리크루팅 세일즈 매니저는 한인 에이전트를 모집한다.

"코로나19는 소멸 대신 감기나 인플루엔자처럼 우리 곁에 남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속적인 감염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코로나19와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해야 할까?"

우드맨 라이프(Woodmen Life)의 크리스틴 신(Christine JW Shin) 리크루팅 세일즈 매니저는 이 같은 화두를 던지며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연결되어 서로 소통하고 교통해야 된다고 전했다.

크리스틴 신 매니저에 따르면 비영리 회사인 130년 전통의 우드맨 라이프(WoodmenLife)는 생명보험 회사다. 그러나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클라우딩 컴퓨터 5G와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관점으로 볼 때 우드맨 라이프는 생명보험사를 넘어 개인의 모든 정보와 건강 정보를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 회사가 된다는 지적이다.

특히 우드맨 라이프는 모든 업무 시스템의 원격 조정을 지원 에이전트가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또한 신규 풀타임 에이전트에게 컨트랙 보너스 5250달러를 제공하는 등 본사의 든든한 지원도 강점이다. 더불어 각종 보너스 여행의 기회 401K 건강 그룹 생명 보험 등의 혜택도 있다.

또한 우드맨 라이프는 영리만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고객에게 제공하는 베니핏도 독특하다. 장학금 고아 원조 사회봉사 3만여 개 업소 할인 혜택 등이 고객에게는 유용한 베니핏이 되며 에이전트들은 이를 좋은 마케팅 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크리스틴 신 매니저는 "앞으로 일생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미래 역시 불투명하다. 생사를 염려하는 것은 물론 노후의 필요를 위해 모두가 확실한 무엇인가를 준비해야만 할 시기다.

미래를 설계하고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우드맨 라이프의 에이전트야말로 팬데믹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직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언제나 그랬듯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 준비되어 있는 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우드맨 라이프의 에이전트가 되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누리고 싶은 의욕 넘치는 이들의 문의와 상담을 적극 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드맨 라이프는 저축형 생명보험 기간성 생명보험 온 가족 보험 연금 노후연금 등의 상품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다. 사무실은 LA 6가와 버질에 위치한다.

▶문의: [phone]

3000 W 6th St #313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