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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또 1등 당첨자 안나와

4일 추첨 1등 당첨금 6억7천만 달러↑
미국 복권 역사상 8번째로 큰 금액

역대 10번째로 큰 복권 당첨금 6억2000만 달러의 행운의 파워볼 1등 주인공이 2일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2일 추첨에서 당첨 넘버는 28·38·42·47·52 그리고 파워볼 넘버는 1이었다. 파워볼 웹사이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에서 파워볼 5개 넘버를 맞춘 2등 담첨자가 나와 100만 달러의 행운을 맞았다.

4일 진행되는 다음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상 8번째, 파워볼 역대 6번째로 큰 금액인 6억7000만 달러로 치솟았다.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4억748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파워볼의 1등 당첨 확률은 2억9220만1338분의 1이다.

마지막 1등 당첨자는 지난 6월 5일 추첨에서 2억8600만 달러의 행운을 차지한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주민이다. 실명을 공개하지 않은 이 주민은 현금 수령 옵션을 선택해 1억9670만 달러를 받아갔다.

파워볼 역대 최고 상금은 지난 2016년 1월에 기록한 15억8600만 달러로 당시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테네시주 등 3곳에서 1등이 나와 상금을 나눠가졌다.

두 번째로 큰 상금은 15억3700만 달러였다.

양대 복권인 메가밀리언의 경우 지난달 22일 맨해튼 피자 가게에서 팔렸다.

당시 잭팟 당첨금은 4억3200만 달러,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한 실수령액은 3억1500만 달러다.

메가밀리언 추첨은 5일 현재 1등 당첨 금액은 4500만 달러가 됐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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