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코파크 추락 사망 모자 신원 확인
로컬 40대 여성과 아들
샌디에이고 경찰국(SDPD)은 라켈 윌킨스(여·42)와 그녀의 아들 덴젤 브라우닝 윌킨스(2)라고 발표했다. SDPD의 앤드라 브라운 루테넌트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또 다른 목격자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이 정황상 의문점이 많아 단순 추락사고가 아닌 동반 자살이나 타살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수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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