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티후아나강 해안 수영 금지

티후아나 강의 오염수 다량 유입돼 보더 필드 주립 공원 인근 해안에 수영 금지명령이 내려졌다.

SD카운티 환경국은 지난달 29일 티후아나강에 생활 오염수가 다량으로 유입돼 이 강의 하구와 맞닿아 있는 해안가 수질이 상당히 악화됐다면서 이 해안을 찾는 해수욕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환경국은 이 지역 해안가 인근에서 채취한 바닷물의 박테리아 양이 안전한 수준까지 내려가면 수영금지령을 해제할 계획이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