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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첫 코리아타운 파차파캠프 전시회

사진·신문 등 당시 사료 공개

미주 한인사회의 첫 타운으로 평가받고 있는 파차파 캠프에 대한 전시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UC리버사이드 바버러 앤드 아트 컬버센터 오브 디아츠에서 열린다.

파차파 캠프는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한인 초기 이민자들이 세운 첫 코리아타운으로 대부분 농업 노동자들이 1905년부터 1913년까지 일궜던 커뮤니티로 300여 명의 남성과 여성, 아이들로 구성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캠프는 이미 1918년 이전에 없어졌지만 이전의 중가주의 디뉴바, 리들리, 윌로우로부터 이주해온 한인들의 중심지로 이후 한인 이민 선조들에게 마음의 고향과 같은 역할을 했다.

전시회에는 소장된 사진, 지도, 신문, 광고 등이 소개돼 도산 선생이 공산주의자로 누명을 쓰고 추방되기 직전까지의 삶을 영위했던 파차파캠프의 실체를 엿볼 기회가 될 수 있다.

▶주소: 3824 Main St. Riverside CA 92501

▶문의: (951)827-4787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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