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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림’이 주는 작은 휴식…문동호 작가 일러스트 전시회

다음 달 24일까지, 카페 ‘예’

아동 그림책, 신문 만평과 삽화로 유명한 문동호 작가가 다음 달 24일까지 전통카페 ‘예’에서 일러스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동호 작가 작품은 우리를 먼 옛날 동심의 세계로 소환한다. 어린 시절 누나와 추억, 여전히 함께 있는 벗 등 소소한 생활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나간다.

일상생활을 소재로 그린 이번 전시 20점 작품에는 작은 휴식과 서로에게 주는 위로가 담겨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문작가는 미국으로 이민 와 미주 지역 한국 언론 시사만평을 그려왔다. 그 후 한국에서 시사만평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렸다. 출간 작품으로 ‘콩돌이 이야기’, ‘전봉준’, ‘까막나라불개’, ‘깊은바다추운바다’ 등이 있다.

문작가는 “코로나 19로 힘들고 위축된 시간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상 그림이 주는 작은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소:450 S Western Ave. LA

▶문의: (213)393-2952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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