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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스테파니 장 시의원 후보 후원행사 성료

타운 한인단체, 주류·한인 공화당 인사 대거 참석
타운정부 부패 척결, 세금 인상 반대 등 공약 발표

23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서 열린 팰리세이즈파크 스테파니 장 시의원 후보(오른쪽 4번째) 후원 행사에는 브리짓 켈리 카운티클럭 후보(5번째) 등 버겐카운티 공화당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23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서 열린 팰리세이즈파크 스테파니 장 시의원 후보(오른쪽 4번째) 후원 행사에는 브리짓 켈리 카운티클럭 후보(5번째) 등 버겐카운티 공화당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는 11월 2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스테파니 장 공화당 후보가 후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스테파니 장 후보는 23일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타운 유권자와 주요 단체 대표, 버겐카운티 공화당 정치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테파니 장 후보 후원 모금 만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팰팍한인회 오대석 회장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 등 타운 단체 대표·회원들과 함께 교육위원 선거에 도전하는 민은영·찰리 신·정수진 후보가 참석했다.

또한 ▶11월 본선거에서 존 호건 현직 카운티클럭과 대결하는 브리짓 켈리 후보 ▶버겐카운티 셰리프에 출마하는 로버트 쿠글러 후보(새들브룩 경찰서장) ▶버겐카운티 커미셔너(프리홀더)에 출마하는 로널드 린·티모티 월쉬 후보 ▶클로스터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크리스 조 후보 ▶잉글우드클립스 박명근 시의원 ▶올드태판 유진 시의원 ▶에지워터 미셸 한 시의원 후보 ▶리지필드 데니스 심 전 시의원 ▶뉴저지주 공화당 주성배 선임자문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장 후보는 “팰팍에서 한인 목소리가 무시받지 않으려면 정치적 균형과 견제가 필요하다”며 “팰팍은 명실공히 최대 한인 밀집 타운으로 위상이 높지만 정작 한인들의 목소리는 정치권으로부터 무시받고 있는데 정치 기득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유일한 방법은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 후보는 “팰팍에서는 수십년 간 민주당이 시장과 시의원을 독식하며 타운 행정을 좌지우지 했지만 정작 부패 척결과 개혁 요구는 오랫동안 무시됐다”며 ▶타운정부 재정운영 부패 척결 ▶높은 세금 인상 반대 ▶상권 활성화 ▶난개발 반대 ▶교육 환경 개선 적극 지원 등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올해 팰팍 시의원 선거에서는 각각 6선과 재선을 노리는 이종철·폴 김 시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장 후보가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다. 시의원 후보 3명 모두 한인으로 이 가운데 다득표 순으로 2명이 당선될 예정이다.

한편 장 후보는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웨스트고 카운슬링오피스, 더킹스칼리지 어드미션디렉터를 역임했고 현재 토탈에듀케이션 공동대표다. 또 뉴저지칼리지 어드미션연합회 정회원과 팰팍 교육위원을 맡아 팰팍 타운의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교육 전문가다. 선거운동 관련 문의 908-461-1178(원유봉 캠페인 매니저).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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