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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시, 노숙자 문제 적극 해결 나서

연방정부 하우스 아메리카 합류
총 3118 주택 재건축 및 건설 계획

샌디에이고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드 글로리아 시장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지난 20일 글로리아 시장은 연방주택국(HUD)의 마샤 퍼지 장관과의 온라인 회의를 통해 샌디에이고시가 연방정부의 홈리스 문제 해결 프로젝트인 ‘하우스 아메리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하우스 아메리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전부터 증가하고 있던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연방정부의 대응책이다.

샌디에이고시는 이와 관련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억제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하기로 한 ‘미국 구조법(American Rescue Plan)’ 예산을 지원받아 노숙자를 위한 주택건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글로리아 시장은 “현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 중 두 가지인 저소득층을 위한 저렴한 주택 제공과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밝혔다.

하우스 아메리카의 일원이 된 샌디에이고시는 아메리칸 구조 플랜을 통해 480개의 긴급 주택 바우처와 2100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정부는 앞으로 연방정부의 지원금과 주정부 그리고 자체적인 예산을 적극 활용, 내년 말까지 2065가구를 재건축하고 저소득층을 위해 1053개의 새로운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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