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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27일부터 시작…조지아주 보건부 발표

“2회 접종 6개월 지난 고령자·고위험군 대상”

사진 / reuters

사진 / reuters

조지아주 보건부는 오는 27일부터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고령자와 요양시설 거주자 등 취약층 수백만 명에 대해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한지 하루 만이다.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은 지역 보건소 백신 접종소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CDC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및 요양시설 거주자, 기저질환이 있는 18~64세, 의료진 등 코로나19 노출 위험이 높은 직종에 종사하는 18~64세 등이 부스터샷을 받을 수 있다. 단 화이자 백신을 최초 2회 접종한 후 6개월이 지난 사람에 한해 제공한다.

보건부는 “현재 접종 자격이 있는 조지아인들이 모두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백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부스터샷 권고 자격에 해당하는 인구는 2600만 명이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전체 인구는 1억8000만 명이다.

조지아주에서는 현재 전체 인구의 47%(488만158명)만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54%(560만6732명)가 최소 1회차 접종을 마쳤다. 조지앙주에 공급된 백신은 총 1039만8087회분(도스)이다.

24일 오후 조지아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3236명, 사망자는 126명이다.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20만7024명이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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