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이산가족 상봉추진위 남가주협 출범

상원 통과 촉구 캠페인 추진
미주 상봉에 따른 준비 논의

지난 18일 열린 상봉추진위 남가주협회 임원진 상견례를 겸한 임시 준비임원회 모임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최창준 회장. [상봉추진위 제공]

지난 18일 열린 상봉추진위 남가주협회 임원진 상견례를 겸한 임시 준비임원회 모임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최창준 회장. [상봉추진위 제공]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전국본부(상봉추진위) 남가주협회(회장 최장준)는 지난 18일 용수산에서 상견례를 겸한 임시 준비임원회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현재 연방 상원에 계류 중인 이산가족상봉 법안 통과를 위해 상원의원 100명을 대상으로 건의서를 보내는 한편, 한인 커뮤니티 단체들의 동참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창준 남가주협회장은 “지난 6월에 회장 임명 후 임원진 구성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각계의 후원으로 중요 임원진이 구성됐다”면서 “앞으로 미주 이산가족상봉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최 회장은 “임원진간의 정보 교환을 원활히 하고, 우선 과제로 하원을 통과해 상원에 이송된 상봉법안 통과를 위한 촉구 캠페인과 함께 연방의회를 대상으로 하는 후원회 활동도 나설 계획이고 조만간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남가주 결성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협회측은 상봉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산가족상봉 대상으로 이북 5도민회 실향민들을 위시하여 한국전쟁 국군포로 및 실종자 가족, 6.25전쟁 납북자, 탈북자 등의 실태 조사에도 나설 예정이다.

인준된 임원진은 ▶상임고문: 이순희, 진교륜, 양은경 ▶회장: 최창준 ▶이사장: 김준배 ▶총괄업무 담당 부이사장: 이정인 ▶고문: 최태호, 도종현, 정혜정, 채동훈, 최한나, 최흥규 ▶수석부회장: 권성주 ▶ 사무국장: 조병국 등이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