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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국 한인사회 백신 간담회

22일 캘리포니아주 공공보건국은 한인사회 코로나19 백신접종 독려를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가주한인의사협회(KAMA) 존 김 회장은 코로나19에 관한 질의응답으로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치명률이 독감보다 높다. 백신을 맞고 나면 코로나19에 걸려도 가벼운 증상에 그치고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예방접종을 꼭 해 달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간담회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events/663713701269311)으로 다시 볼 수 있다.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김철수(사진 위부터 시계방향) 매니저, 남가주한인의사협회 존 김 회장, 북가주 실리콘밸리 한인회 박승남 회장이 코로나19 백신접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간담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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