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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페스티벌 위해 “한국에서 왔어요”

24일부터 3일 동안 펼쳐지는 2021 코리안 페스티벌 한국 공연팀이 지난 23일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시니어 모델들, 우리것보존협회와 아리랑문화진흥국제재단 홍성덕 사무총장, 김정주 사무국장, 케이팝 그룹 인터걸즈, 루미너스, 범한, 제이창은 “한국의 문화를 애틀랜타에 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계기사 2면>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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