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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많은데 ‘급여 수준은 낮아’

실업자 1명당 최소 1개 일자리 열려있어
대부분 업종 급여, 전국 중간치에 못미쳐

앨라배마가 전국에서 11번째로 노동력 부족이 심한 주로 꼽혔다.

구직 사이트인 ‘커리어클라우드’가 노동통계청(BL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앨라배마주에서는 현재 실업자 1명당 1.1개의 일자리가 열려있다. 이론적으로 모든 실업자 1명당 최소 1개의 일자리가 열려있다는 의미다.

전국적으로 실업자 1명당 열려있는 일자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워싱턴 D.C.로 2.37개의 일자리가 열려있다. 반면 하와이는 실업자 1명당 0.41개에 불과해 고용주에게 가장 유리한 주로 꼽혔다. 지난 7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열려있는 일자리는 1090만개로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앨라배마주의 지난 7월 실업률은 3.2%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전국 실업률 5.4%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앨라배마의 사상 최저 실업률은 지난 2000년 2월 기록한 2.7%이다.



그러나 이같은 넉넉한 일자리 시장 현황과는 달리 급여 수준은 결코 높지 않다. 커리어클라우드에 따르면 일자리가 가장 많이 열려있는 상위 4개 업종 중 3개 업종의 연봉이 전국 중간 급여 수준보다 크게 낮다. 반면 급여 수준이 가장 높은 정보기술 업종에서는 일자리가 넉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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