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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 확대 외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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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저소득층 렌트비-에너지 요금 지원 늘린다

일리노이 주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렌트비와 공공요금을 지원한다.

주정부가 20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총 3억27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저소득가정 에너지 보조 프로그램(LIHEAP)과 커뮤니티 서비스 블록 그랜트 프로그램(CSBGP)이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지만 연방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늘렸고 지원금을 평균 750달러서 1천달러로 늘린 것이 다른 점이다.

지난 3월 연방의회에서 통과된 ‘America Rescue Plan’에서 마련된 2억 달러 이상이 일리노이 저소득층에게 돌아가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연방정부가 정한 소득 기준에 맞아야 한다. 4인 가족 기준으로 한달 총소득이 4417달러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일리노이 상무국 웹사이트(illinois.gov/dceo)에서 에너지 지원 탭을 클릭하면 된다. @NP

▶일리노이 18세 이상 주민 80% 최소 1회 접종

일리노이 성인 10명 중 8명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20일 현재 일리노이 주 18세 이상 주민 80.4%가 최소 1회 분의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 숫자로는 790만명에 해당된다.

또 18세 이상 주민 3명 가운데 2명꼴인 63.1%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일리노이 주 인근 인디애나 주는 12세 이상 전체 주민의 54.8%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58.7%는 최소 1회 분의 백신을 접종한 상태다.

아이오와 주는 18세 이상 성인 전체의 64.8%가 백신 접종을 완료, 일리노이 주보다 많았지만 최소 1회분의 접종을 마친 비율은 69.7%로 일리노이보다 낮았다.

이밖에 켄터키, 미시간, 미주리, 위스콘신 주는 각각 72.0%, 57.0%, 57.1%, 63.6%의 성인 주민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KR

▶링컨 파크서 10대 대학생 강도 칼에 찔려

안전한 곳으로 알려진 시카고 북부 링컨 파크 지역에서 드폴대 학생이 강도들의 칼에 찔려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8일 오후 드폴대 캠퍼스 인근 링컨 파크 900 웨스터 웹스터 애비뉴를 걸어가던 드폴대 학생(19)이 2명의 강도와 마주쳤다.

강도들은 칼을 꺼낸 후 금품을 요구했지만, 피해자가 이를 거절하자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폴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에스코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캠퍼스 밖을 다닐 때는 에스코트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드폴대 학생 에스코트 서비스는 무료이며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운영된다. @KR

▶록의 전설 '메탈리카', 시카고서 깜짝 콘서트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Metallica)가 시카고서 깜짝 콘서트를 개최했다.

메탈리카의 콘서트가 열린 시카고 북부 보이즈타운 콘서트장 '메트로'(Metro)측은 지난 20일 오후 2시경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탈리카가 오늘밤 8시30분 메트로에서 공연한다. 그렇다, 여러분이 아는 그 메탈리카"라며 "지금 당장 하는 일을 멈추고, 입장료 20달러를 들고 메트로 박스 오피스에 오면 된다"고 알렸는데 약 45분 만에 1100장의 티켓이 매진됐다.

198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메탈리카는 1983년 이후 처음 시카고 '메트로' 에서 공연을 펼쳤다.

'Nothing Else Matters', 'Fade to Black', 'Enter Sandman', 'One'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메탈리카는 현재 미주 지역을 투어 중인데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이번 주말 켄터키 주 루이빌을 방문할 계획이다. @KR


Nathan Park•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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