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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최종승인 나면 늦가을부터 접종

메릴랜드 12세 미만 40만명 백신접종 계획 발표

메릴랜드의 각 카운티 정부가 12세 미만 어린이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연방식품의약품안전청(FDA)가 승인하는 즉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브릿저스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국장 대행은 카운슬 의회 청문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FDA 승인과 세부계획 조율 과정을 감안하면 늦가을 즈음부터 실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이자 제약사는 5-11세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위한 승인작업에 들어갔으며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5-11세 접종 대상자는 최소 5만8천명, 최대 6만5천명에 이른다.
주전체적으로는 40만명을 헤아린다.

브릿저스 국장대행은 "공립학교 등 백신접종 허브를 완성하고 카운티와 주정부 보건당국이 허브를 관리감독하는 형태로 백신접종률을 빠르게 높이는 것을 최종적인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메릴랜드 교육부는 각 지역 교육청과 협의해 애프터스쿨이나 주말 시간대에 대형접종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자녀가 어리기 때문에 접종을 꺼리는 학부모가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학부모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충분한 홍보작업을 병행하겠다"고 전횄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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