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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나라사랑기도회 메시야장로교회서 열려

"예수 그리스도 족보에 들어갈 수 있는가"

제60차 한미 나라 사랑 기도회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60차 한미 나라 사랑 기도회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 나라 사랑 기도 운동 연합회(회장 박상철 목사)가 21일(화)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담임목사 한세영)에서 제 60차 나라 사랑 기도 성회를 가졌다.

유흥주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한 기도회에서 설교를 맡은 방혜식 목사는 마태복음 1장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를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설교했다. 방목사는 "우리는 '약속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영혼 양육을 위해 말씀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장주영 집사의 '오늘 집을 나서기 전' 섹스폰 연주가 이어졌고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전용운 장로가 "내년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서 다윗과 솔로몬 같은 지혜롭고 용맹스런 지도자를 간구한다"는 내용의 '대한민국을 위하여'를 기도했다. 이어 '미국을 위하여'를 기도한 이주성 목사는 "전쟁과 기후변화, 코로나 등 현재 당면하고 있는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오직 기도 뿐"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퇴치와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를 기도한 김바울 목사는 " 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혼란스러운 이때, 온 교회가 눈물과 땀으로 기도하며 선교사명을 잃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오쾌한 목사는 " 기도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피조물인 인간과의 진지하고 친밀한 대화"라며 "기도하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더불어 다음달 열리는 한미 나라 사랑 기도 운동 연합회가 협조하는 한미국가조찬기도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추석명절을 맞아 정세권 장로의 오찬 기도 후,애난데일 소재 '중화원'에서 오찬을 가졌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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