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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신학대학, 베트남 신학대학과 자매결연

장요나 선교사 36년 베트남 사역 설파

워싱턴신학대학(총장 이억섭, 이사장 문선희)이 베트남의 비라카미 신학대학(총장 장요나 선교사)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최한용 워싱턴신학대학 교목의 사회로 진행된 자매결연식에서 장요나 선교사는 기독교 불모지인 공산국가 베트남에서 30여년 선교사업을 펼치며 종교박해로 여섯 차례 수감생활을 하는 등 큰 곤란을 겪는 와중에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베트남 최초의 신학대학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요나 선교사는 베트남 기독교 선교 1세대로 비라카미 신학대학을 설립해 19기까지 모두 86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은 베트남 각지의 320여개 신축 교회와 200여개 처소 교회를 이끌며 46만명 이상의 신도를 사목하고 있다.

장요나 선교사는 1943년생으로 연세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중역으로 일하다가 지병을 얻어 코마 상태까지 갔으나 하나님의 은총으로 되살아나 거듭나게 됐다고 간증했다.

장요나 선교사는 하나님의 계시 속에 암환자 등을 치료하는 권능을 갖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장요나 선교사의 장남은 영화 '택시운전사'와 '고지전' 등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다.

자매결연식에서는 이범 워싱턴교회협의회 회장이 기도를 이끌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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