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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서 한가위 합동 위령미사

'냇가에 심은 한국학교' 찾아 추석 놀이

둘루스에 있는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정만영 꼴베)에서는 추석인 9월 21일 오전 11시 1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합동 위령 미사를 봉헌했다. 강론하는 정만영 주임 신부 앞으로 한가위 차례상이 차려져 있다 [사진=본사 광고국 박수잔 부장]

둘루스에 있는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정만영 꼴베)에서는 추석인 9월 21일 오전 11시 1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합동 위령 미사를 봉헌했다. 강론하는 정만영 주임 신부 앞으로 한가위 차례상이 차려져 있다 [사진=본사 광고국 박수잔 부장]

둘루스에 있는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정 만영 꼴베)에서는 추석인 9월 21일 오전 11시 1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합동 위령 미사를 봉헌했다. 교인들이 본당에 차려 진 한가위 차례상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본사 광고국 박수잔 부장]

둘루스에 있는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정 만영 꼴베)에서는 추석인 9월 21일 오전 11시 1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합동 위령 미사를 봉헌했다. 교인들이 본당에 차려 진 한가위 차례상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본사 광고국 박수잔 부장]

21일 둘루스에 있는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와 아틀란타 한인교회 산하 냇가에 심은 한국학교를 찾아 한인들이 추석을 보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오전 11시 성당에서는 한가위 합동 위령 미사가 드려졌다. 한국학교에서는 한복을 입고 등교한 학생들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 놀이를 즐겼고, 소품을 활용해 시골 풍경을 재현한 무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사진= 배은나 기자·광고국 박수잔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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