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직원 감사의 날’ 선물
보너스·휴가…은행가 화제
팬데믹 극복 노고·헌신 감사
또한 고생한 지점 직원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대접하는 의미로, 런치머니를 모든 지점에 지급한다.
뱅크오브호프 동부총괄 김규성 수석전무는 뉴욕의 주요 뱅크오브호프 지점을 찾아 직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기에 지점에 출근해 뱅크오브호프의 얼굴이 되어준 지점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고객을 대하는 지점 직원 한분 한분의 헌신과 노력이 뱅크오브호프가 최고의 금융인(Bankers), 차별화된 전문가(Experts), 좋은 이웃(Neighbors)이 되겠다는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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