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상의, 추석 맞아 1000명에 온정 나눠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LA상의)가 20일 LA한인타운 내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추석의 풍성함을 한인들과 나눴다. LA상의는 이날 농심 떡국 컵라면 6개, KN95 마스크 8팩(팩당 15장), 손소독제 4개로 구성된 150달러 상당의 식품백을 1000여명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강일한 LA상의 회장과 이사 35명은 배포 2시간 전부터 나와 봉사를 했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회장(맨 앞 오른쪽)이 무료 식품백을 나눠주고 있다. 김상진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