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이다. 미주 한인들은 추석이라 해도 정상 근무들을 하기 때문에 별다른 명절 기분을 느끼진 못한다. 그렇지만 고국의 부모나 친지들에게 안부를 묻거나 잠시나마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명절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한가위 추석을 앞두고 둘루스 한인 마켓 떡 매장에서 고객이 송편을 고르고 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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