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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 오는 11월 갈라쇼 개최한다

위원회 위상과 활동성과 공유
12년간 한식 알리는 사업 추진

지난 15일 맨해튼 소주하우스 식당에서 개최한 9월 이사회에서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문준호 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사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지난 15일 맨해튼 소주하우스 식당에서 개최한 9월 이사회에서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문준호 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사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오는 11월 제1회 갈라쇼를 개최한다. 위원회의 위상을 알리고 그간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갈라쇼에는 미동부 각종 협회 및 단체, 정치인 등 한식과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15일 추진위는 맨해튼 소주하우스 식당에서 9월 이사회를 개최하고 갈라쇼 개최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2010년 1월 29일 공식 출범한 추진위는 지난 12년간 미동부 지역 및 뉴욕에서 한식을 알리고 그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왔다.

추진위가 시행해온 개별 사업은 ▶센트럴파크 코리아 데이·한국 입양아 한식 홍보 행사·한국 전통주 홍보 행사·대학 한식 홍보 행사 등의 이벤트 ▶올바니 주 의사당 한식 홍보 행사·태권도 챔피언십·할렘 데모크라시 프렙 한식 행사 등의 지역행사 ▶한식 푸드트럭·경찰서·소방서 한식 홍보 행사·코리안레스토랑 위크 캠페인까지 다양하다.

또한 한식당 종사자 교육·공립학교 한식 급식사업·한식 식재료 공동구매 등 내부사업과 함께 메뉴판·식기류·인테리어 소품·홍보 동영상 제작 등 한식 퀄리티 높이기 위한 사업도 병행해왔다.

문준호 추진위 회장은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지난 2010년 출범 이후 12년째 미동부 지역의 한식을 현지에 알리는 일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고 전하고, “한식의 위상을 알리기 위한 각종 사업을 내부적으로 공유할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 한식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면서 갈라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제1회 갈라쇼 개최를 시작으로 더욱 적극적인 대외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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