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즈 LA시장 불출마 “팬데믹 극복할 리더십 필요”
누리 마르티네즈(사진) LA시의장이 “차기 LA 시장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16일 밝혔다.현재 LA시장 선거에는 조 부스카이노 15지구 시의원, 마이크 퓨어 시검사장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한편, 에릭 가세티 현 LA시장은 인도 대사로 지명돼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차기 LA시장 선거는 내년 6월에 열린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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