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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소득 포트폴리오 미리 짜세요”한인회 패밀리센터 소셜 시큐리티 세미나

“소셜 연금 40%, 별도 수입 60%” 바람직
주택은 비용 안드는 정부 프로그램 활용

지난 17일 오후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천경태 사회복지위원장이 정부 지원 소셜 시큐리티 혜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천경태 사회복지위원장이 정부 지원 소셜 시큐리티 혜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지난 17일 9월 제1차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천경태 사회복지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정부 지원 소셜 시큐리티 혜택 및 무료 주택 구입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10여 명의 한인이 참석해 은퇴 후를 위한 금융 자산과 실물 자산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정부 지원 소셜 시큐리티 혜택>= 천 위원장은 먼저 근로 소득에서 발생한 수입을 투자해 평생 수입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수입이 있는 동안 은행에만 저금하지 말고 투자와 연계해야 한다”면서 “은퇴 후 수입은 소셜 시큐리티 40%, 별도의 수입 60%로 준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은 법에 따라 원금 보장 상품만 판매할 수 있고, 그래서 금리가 낮다”면서 “증권사, 보험사와 같은 투자사가 제공하는 연금과 같은 다양한 금융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소셜 시큐리티 시스템도 소개했다. 천 위원장에 따르면 사회 복지 혜택은 은퇴 연금, 장애 연금, 유족 연금, 메디케어 등이 있다. 천 위원장은 “펜션이나 소셜 시큐리티처럼 매달 보장되는 수입이 있어야 한다”면서 “가능하면 연금 시스템을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45~65세 사이에 롱텀 케어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위원장은 “65세 이상 시민에게 나라가 제공하는 메디케어는 간병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정부 지원 무료 주택 구입= 소득에 상관없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다운페이먼트, 클로징비, 융자 수수료, 주택 감정료, 인스펙션 비용, 모기지 보험(PMI) 없이 시중 이자보다 저렴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직장과 수입을 증명할 수 있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는 누구나 일정 필수 교육 이수 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천 위원장은 “고정이자 30년 만기 1.875%, 15년 만기 1.25%로 크레딧 스코어에 따른 차별이 없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2차 교육 세미나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피치트리코너스에서 개최된다.

▶문의= 678-362-7788, 장소= 3720 Davinci Court, #150, Peachtree Corners, GA 30092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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