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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의원 대다수 연봉 인상 ‘찬성’

물가인상률 적용 5.5% 올려

[시의회 웹사이트]

[시의회 웹사이트]

시카고 시의원 대부분이 연봉 인상에 찬성했다.

15일은 시카고 시의원들이 물가 인상에 따른 연봉 인상안 수용 여부를 밝히는 마감일이었다.

이날 50명의 시의원 가운데 6명만 연봉 인상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나머지 44명은 5.5%의 인상안을 수락했다. 5.5% 인상안은 시의회 사상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 인상을 거절한 6명의 시의원은 조지 카데나스, 레이몬드 로페즈, 실바나 타바레스, 펠릭스 카도나, 길버트 빌레가스, 맷 마틴 등이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44명 시의원들의 연봉은 내년 1월 1일부터 5.5%가 오른다.

연봉 인상안을 받아들인 44명의 시의원 가운데는 현재 부정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거나 기다리는 이들도 포함됐다. 에드워드 버크, 캐리 오스틴, 패트릭 데일리 톰슨 시의원 등이다.

일부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주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의원들이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연봉 인상안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지적했지만 90%에 가까운 시의원은 규정대로 물가인상률을 적용한 연봉 인상에 찬성한 셈이다.


Nath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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