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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호건 주지사 아프간 난민 지원 호소

주정부 차원 도움 약속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아프간 난민 지원을 위해 초당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호건 주지사는 미국에 입국한 아프간 난민을 돕기 위해 결성된 전국적인 비영리단체 '웰컴 유에스' 온라인 미팅에 참석해 "메릴랜드 정부와 주민들은 우리 곁에 정착한 난민을 돕기 위해 필수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정착과정을 면밀히 주시하고 최대한의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웰컴 유에스는 오바마 행정부 당시 백악관 국내정치 담담 선임자문 세실리아 뮤노즈와 아들 부시 행정부 당시 동일 직책을 역임한 존 브릿지랜드 등 초당적인 인사가 주도하고 있다.

또한 오바마와 클린턴, 아들 부시 전 대통령 부부와 단체 이사장과 이사 직위를 지니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미국이 아프간에서 철군할 때부터 우리 메릴랜드 주민은 이들을 맞을 준비가 돼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은 언제나 포용적인 역사를 자랑하며 외부의 난민을 기꺼이 받아온 전통이 있다"면서 "우리의 전통이 아프간 난민에게도 온정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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