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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취항 에어프레미아 만족도 높아

에어프레미아 좌석 편해LA 한인들의 투자와 미주노선 취항 계획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의 탑승객들은 ‘넓고 편안한 좌석’에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선 취항 한 달을 맞아 김포-제주 노선 이용객 9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체 설문조사(중복 응답 허용)에서 90.9%는 좌석 편의성을 단연 최고로 꼽았다.

에어프레미아의 좌석은 이코노미35와 프레미아42 두 가지 타입으로, 이코노미35 클래스는 좌석 간 간격이 35인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인 프레미아42 클래스는 42인치 간격으로 동급 최강을 자랑한다.

이어 응답자들은 ‘합리적인 가격(72.6%)’, ‘쾌적하고 편안한 기내 시설 및 운항 서비스(49%)’, ‘항공기 저소음 운항’(29.7%),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20.2%)를 꼽았다.

에어프레미아를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890명(97.9%)으로 나타났고, 반려동물과 함께 에어프레미아를 동반 탑승한 승객 210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3명이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나왔다.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11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처음 취항해 총 309석 규모의 보잉 787-9가 하루 2회 왕복 스케줄로 운영된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2분기 서울-LA 노선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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