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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인회에 4만2천불 지원 결정

전직 회장단 “건물 유지 등에 사용”
한인회관 건물 매각-이전 의견 분분

전직 시카고 한인회장단이 14일 모임을 갖고 차기 한인회 지원 방안, 한인회관 문제 등을 논의했다.

전직 시카고 한인회장단이 14일 모임을 갖고 차기 한인회 지원 방안, 한인회관 문제 등을 논의했다.

전직 시카고 한인회장들이 모여 차기 회장 지원책을 논의했다.

14일 나일스의 우리마을 한식당에 모인 전직 시카고 한인회장단 모임에는 박해달 임시회장을 비롯해 심기영, 김창범, 이국진, 정종하, 김종갑, 이성배 전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의 주요 안건은 차기 한인회장을 위한 특별지원금이었다.

모임에서는 격론을 거쳐 최대 4만2000달러를 차기 회장에게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이 특별지원금은 일반 운영비가 아닌 한인회관 건물의 보수와 수리, 지원에 사용해야 한다는 단서도 달았다.

특별지원금은 한인회가 별도 계좌로 보관하고 있는 기금에서 지원된다. 당초 일년에 2만5000달러씩 총 5만달러였으나 이미 8000달러가 현 임시회장단에 지출돼 4만2000달러가 됐다.

전직 한인회장단에서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이전 모임에서 합의했지만 이에 따른 해석이 분분해 이번 결정 사항은 선관위의 차기 회장 선거 재공고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한인회관 건물 매각과 이전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했다.

현 한인회관의 상태가 양호하지 않아 즉각 매각하고 이전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또 특별지원금을 건물 뿐만 아니라 일반 운영비로도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아울러 한인회관 보수는 차기 회장 선출 이전에 마쳐야 하고 구체적인 수리 내역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도 필요하다는 지적 등도 나왔다.


Nath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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