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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에 공감하는 공동체 돼야 ” 구동욱 미카엘 S.J. 신부 첫 미사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지난 5일 도라빌에 있는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에서 주임 신부로 부임한 구동욱 신부가 취임 미사 후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성정창 풀젠시오]

지난 5일 도라빌에 있는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에서 주임 신부로 부임한 구동욱 신부가 취임 미사 후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성정창 풀젠시오]

구동욱 미카엘 신부(예수회 한국 관구)가 도라빌시에 있는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주임 신부로 최근 부임, 지난 5일 첫 취임 미사를 진행했다.

구동욱 신부는 1991년 예수회에 입회, 필리핀 마닐라 로욜라 신학대학원 졸업 후 2001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대 예수회 신학교(Jesuit School of Theology At Berkeley)에서 2년간 연수 받고 중국 천진 한인성당 주임신부, 타이베이 성 가정 성당 보좌신부, 타이베이 예수 성심 성당 주임신부, 예수회 후원회장 등을 역임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이날 취임 미사에는 350여 명의 교우가 참석했다. 구동욱 신부는 “복음서의 많은 치유 이야기를 기적으로만 이해하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그 속에 담긴 예수님의 사랑과 마음을 알아야 한다”면서 “모든 기도와 봉사, 일상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웃을 감싸주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 신앙의 토대이자 하느님을 찬미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근본이 된다”고 말했다.

▶주소= 6003 Buford Hwy NE, Doraville, GA 30340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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