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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워런 “웰스파고 해체하라” 외

워런 “웰스파고 해체하라”

엘리자베스 워런 연방 상원의원이 전국 4대 은행 중 하나인 웰스파고의 금융지주회사 지위를 박탈하라고 연방준비제도(Fed)에 요구했다. 이와 함께 웰스파고 사업을 전통 은행 부문과 투자은행(IB) 부문으로 분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4일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웰스파고의 금융지주회사 지위를 박탈하고 사업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Fed는 이 같은 변화를 통해 고객이 보호받을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도록 웰스파고에 지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웰스파고는 2002년부터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고객 동의 없이 350만 개가 넘는 유령계좌를 개설한 사실이 2016년 발각됐다.

9월 제조업지수 급등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급증했다. 15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전달 대비 16포인트 상승한 34.30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8.00을 크게 웃돈 수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7.5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지수는 0(제로)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지난 7월에는 43.0으로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8월 지수는 전달에 비해 24.7포인트 하락한 18.3 이었다.

월마트, 자율주행 배송 시범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자동차회사 포드, 인공지능(AI) 회사 아르고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송 실험에 나선다. 월마트는 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텍사스주 오스틴, 워싱턴DC 등 3개 도시에서 이러한 자율주행차 배송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아르고의 AI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한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이번 시범서비스에 투입된다.

3개 도시 중 서비스가 가능한 특정 지역에 사는 월마트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식료품 등을 주문하면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당일 또는 다음날까지 주문한 물품을 집으로 실어나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아마존, 타깃 등 경쟁 업체들이 당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WSJ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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