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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주정부에서 가장 많은 급여받는 사람은?

의대학장 연봉 ‘100만불’, 호건 주지사 연봉은 ‘18만 불’

메릴랜드 주정부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인사는 메릴랜드 대학 의과대학장 토마스 글리슨 박사로 나타났다. 지난 6월 부임한 글리슨 박사의 연봉은 100만 달러로 래리 호건 주지사의 18만 달러의 약 5배에 달했다. 발표에 따르면 주정부에서 지급하는 연봉이 1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올 해가 처음이다.

주정부 관계자들은 메릴랜드 주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인물들은 메릴랜드 주립대학 의과대학 소속 임원급 교수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한다. 이외에 대학 농구 감독, 풋볼 감독들 역시 많은 급여를 받는다.

14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글리슨 박사에 이어 메릴랜드 대학 제이 펄먼 총장이 연봉 99만 달러로 2위에 올랐다. 메릴랜드 의대 브래들리 테일러 교수(흉부외과)는 연봉 97만 달러, 찰스 산서 교수(신경외과)는 연봉 97만 달러, 앤드류 폴락 교수(정형외과)는 연봉 92만 달러로 메릴랜드 주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인물 각각 3~5위에 등재됐다.

이밖에 66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메릴랜드대학 여자농구팀 브렌드 프레스 감독은 여성으로서 메릴랜드주정부에서 최고의 연봉을 받는 인물로 나타났다. 남자농구팀 마크 터젼 감독의 수입은 73만 달러로 조사됐다. 디제이 터킨 풋볼팀 감독은 지난 2018년도 해임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에 따라 지난해 총 88만달러의 연봉을 챙겨 8위에 등재됐다.

한편 래리 호건 주지사이 주정부로부터 받은 연봉은 지난해와 변함없이 18만 달러로 이들과 비교할 때 ‘초라한 수준’이다. 자료에 따르면 보이드 러더포드 부지사와 브라이언 프로시 검찰총장의 연봉은 12만5천 달러로 동일하며, 상무부장관 존 워번스미스의 연봉은 8만7,500달러 수준이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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