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관광] 가을 축제 여행 "떠납시다"
당일관광은 빅베어 근처 실버우드 레이크로 떠나는 코스다. 빅터 빌에서 빅베어로 들어가 청정 호수인 실버우드 레이크에서 페달보트를 타며 자연을 만끽한다. 중식은 W Spoon Buffet로 식사 후 대추 농장에 들러 대추를 따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출발일은 9/20 27 10/4 11 18 25일이며 요금은 149달러다.
1박2일 코스는 태평양의 시원한 바다를 따라 101번 도로를 달리면서 파소 로블레스를 다녀오는 일정이다. 와인의 산지인 파소 로블레스는 온천과 와인을 품고 있으며 가을부터 빛의 축제를 개최한다. 유황 온천 와이너리 빛의 축제를 다녀오면서 캘리포니아 중간 지점인 샌루이스 오비스포 인근에서 숙박한다. 출발일은 9/16 23 30 10/7 14 21 28일이고 요금은 349달러다.
2박3일 코스는 애스펀 단풍 관광과 레이크 타호의 호수를 관광한다. 호텔도 리노의 고급 카지노호텔로 준비하는 등 일정을 알차게 꾸몄다. 노란색 사시나무의 단풍과 에메랄드의 레이크 호수 모노 레이크 준 레이크 등 호수를 배경으로 물든 단풍을 돌아보는 최고의 코스다. 9/27 10/4 11 18에 출발하며 499달러다.
스티브 조 전무는 "파란 하늘이 가을 소풍을 재촉한다. 팬데믹으로 지친 심신에 자연 속 백신제를 맞으러 가는 특별 여행상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문의: (213)42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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