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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이끌 새 회장 뽑습니다"

조지아뷰티협, 3대 회장 선거 공고
내달 250여곳 참가 뷰티쇼 개최도

지난 14일 오후 조원형 미주뷰티서플라이협회총연합회장과 김은호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장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 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지난 14일 오후 조원형 미주뷰티서플라이협회총연합회장과 김은호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장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 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UGBSA, 회장 김은호)가 제3대 회장을 선출한다. 회장 임기는 2022~2023년 2년이다.

협회가 공개한 회장 입후보자 공고에 따르면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뷰티업소를 5년 이상 경영하고 협회비를 납부한 회원으로서 회원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경우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입후보자 등록 서류는 오는 31일까지 이메일(ugbsa22@gmail.com) 또는 협회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후보자 등록 신청서, 비즈니스 라이선스 사본 1부, 신분증 사본 1부,  회원 추천서 1부, 이력서 1부 등이다. 단독 입후보일 경우 이사회에서 찬반 투표를 거친 후 당선을 인준한다.

한편 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물류 대란이 발생하자 3000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자체 웨어하우스를 활용해 ▶500만 달러 규모 공동 구매를 진행하고 ▶손소독제·마스크·장갑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회원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섰다.
 


지난 14일에는 미주뷰티서플라이협회총연합회(NFBS, 총회장 조원형)에 정식 가입, 한인 뷰티서플라이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다음 달 17일 둘루스에 있는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뷰티쇼를 개최한다. 부스 250여 개를 설치하고, 바이어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은호 회장은 "우리 협회는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체의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할 뿐 아니라 전국 규모의 다채로운 뷰티쇼를 통해 식당, 호텔 등 지역사회에서 경제·사회적 부가가치 창출을 돕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770-674-0455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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