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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웨스턴 51유닛 매물 나와…3500만불, 유닛당 68만불 수준

LA 한인타운에서 대형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피코/웨스턴에 올해 초 완공된 6층 51유닛 신축 아파트(사진.3063 W. Pico Blvd.)가 3500만 달러에 매물로 리스팅됐다.

이 아파트는 1베드룸 16유닛, 2베드룸 35유닛 등 총 51유닛으로 구성됐고 1층에는 3536스퀘어피트 리테일 공간이 최근 CBRE를 통해 리스 시장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편의시설로는 코트야드, 피트니스 센터, 레크레이션 룸과 루프 데크를 갖추고 지하에는 116대 규모 주차장도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51유닛이 3500만 달러면 유닛당 68만 달러를 웃돈다”며 “입지 조건 등을 따졌을 때 가격 조정이 이뤄지겠지만 최근 투자용 부동산 시세가 크게 오른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주류 부동산 투자사인 ‘제논 인베스트먼트’는 4120만 달러를 주고 1991년 완공된 한인타운 3가/버질의 아파트 2개 동(310과 315 S. Virgil Ave.)을 인수했다. 소위 ‘버질 콜렉션’으로 불린 거래로 총 130유닛을 유닛당 평균 약 32만 달러에 구매했다.

또 이보다 앞선 7월에는 ‘프라나 인베스트먼트’가 7가/마리포사 인근의 아파트 2개 동(709와 720 S. Mariposa Ave.)과 44유닛 신축 승인을 얻어낸 부지(715 S. Mariposa Ave.)를 합해 2360만 달러에 제이미슨으로부터 사들였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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