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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스페이스X, 사흘 우주관광 도전' 외

스페이스X, 사흘 우주관광 도전

우주관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억만장자들의 경쟁이 막을 올린 가운데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이번 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스페이스X는 오는 15일 민간인 4명을 우주선에 태워 사흘 동안 지구 궤도를 도는 ‘인스퍼레이션 4’ 우주 비행에 착수한다고 로이터 통신과 ABC 방송 등이 12일 보도했다.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이번 우주관광은 지난 7월 성공한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와 리처드 브랜슨의 우주여행과는 급이 다르다. 베이조스와 브랜슨의 우주 관광은 불과 몇 분 동안 중력이 거의 없는 ‘극미 중력’(microgravity) 상태를 체험하는 저궤도 비행이었다. 스페이스X는 15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LA시간 기준 오후 11시 이전에 이들을 태운 우주선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월마트 라이트코인 허용" 오보

전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암호화폐 가운데 하나인 라이트코인과 제휴를 맺고 고객들의 지불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허용할 예정이라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13일 로이터 통신은 더그 맥밀런 월마트 최고경영자(CEO)가 "10월 1일부터 모든 이커머스 매장에서 '라이트코인 지불 옵션'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매체 CNBC 등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 직후 라이트코인 시세는 20% 급등하기도 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 방미 현장 경영

효성그룹은 조현준 회장이 최근 미국에서 주력 사업 미국 법인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회장은 효성중공업의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과 텍사스주 댈러스 효성 TNS 미국 법인을 방문했다. 효성 측은 “팬데믹 위기 이후 세계 시장에서 1위 위상을 강화하고, 신시장 확대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먼저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경쟁사에 앞서 시장 공략에 나서야 한다는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멤피스 공장은 생산량 확대를 위해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증설을 추진 중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연산 초고압변압기 60대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당초 목표의 2배 이상 상향된 것으로, 회사는 내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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