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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산삼 시즌 개막… 신선한 햇산삼 40% 세일

최상의 신선도 2021년 햇산삼
산삼공진단ㆍ산삼파우치 인기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에서는 2021년 햇산삼 시즌 개막을 알리며 최대 40%에 이르는 특별 세일에 돌입했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에서는 2021년 햇산삼 시즌 개막을 알리며 최대 40%에 이르는 특별 세일에 돌입했다.

지난 19년간 LA 한인타운에서 최상급 산삼을 제공해온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2021년 햇산삼 시즌 개막을 알렸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갓 채심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햇산삼을 최대 40% 특별 세일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세일은 2021년 햇산삼 시즌 첫 번째 세일 행사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은 2200달러 상당의 50년 미만 천종산삼은 1파운드에 1350달러 1300달러 상당의 40년 미만 천종산삼 1파운드는 800달러 650달러 상당의 30년 미만 천종산삼은 1파운드 450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업소 측은 "미국 21개 주에서 자생하는 산삼 중에서도 최상급 산삼이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에서 나온다. 산삼록한의원 원장이 매년 9~10월 직접 가서 채심하거나 현지인들이 캔 산삼 중 최상급 산삼만을 엄선해서 구입한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매년 산삼 시즌 동안 버지니아와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주의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에서 현지인들과 팀을 이뤄 4 Wheel ATV를 타고 산속 깊은 곳에 진입하여 하루 종일 산삼을 채심한다. 김 대표가 채심하는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 좋은 산삼을 고객들의 형편에 맞춰 소량부터 판매한다.

김 대표는 "심마니가 직접 채심하면 하루에 한두 파운드를 캘 수 있다. 두 달간 매일 캐도 50~60 파운드 정도다. 나머지는 현지인들이 캔 것을 구입하게 되는데 미국 산삼 전문가로서 질 좋은 산삼만을 엄선하여 구입한다. 현지인이 캤다고 해서 약성이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니 믿어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LA 한인타운 내 산삼 시장 경쟁이 과열되다 보니 더이상 가격 하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질 좋은 천종산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고 있다. 신선한 천종산삼을 착한 가격에 구입하셔서 하반기 면역력과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대표가 법제하여 제조한 산삼공진단은 환당 1g씩의 산삼 분말이 들어있다. 환절기 기력이 부족할 때나 여행을 자주 하여 산삼을 다려 먹기 어려운 경우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복용하기 편리하다. 그 밖에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는 한 달 분 60포를 4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 김 대표가 제조한 산삼황연화제도 바이러스 예방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문의: (213)514-2282

(213)800-3662

3003 W. Olympic Blvd #201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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