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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영화 ‘빙점’ 윤양하씨

김수용 감독의 1967년 영화 ‘빙점’의 주인공 영화배우 윤양하(본명 윤병규)씨가 지난 5일 오전 1시 버지니아 자택에서 별세했다. 81세.

고인은 빙점 데뷔 당시 3000대1의 경쟁을 뚫어 화제가 됐는데 이후 임권태 감독의 ‘씨받이’를 비롯, 2005년 이혁수 감독의 영화 ‘쿽맨’까지 300여 편 작품에 주·조연으로 나서기도 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스크린 쿼터 반대운동에 나서는 등 영화와 관련된 사회활동에 깊이 참여했고 대한유도회 부회장도 역임했다.

장례예배는 13일 오후 7시 30분 버지니아 ‘함께하는 교회’(14701 Lee Hwy #205, Centerville VA)에서 열린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성미씨와 SBS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영화배우이며 현재 라디오워싱턴 진행자인 윤태웅씨, KBS출신 성우 윤세웅씨가 있다.

▶문의: (213)378-6221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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