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추억] 영화 ‘빙점’ 윤양하씨
김수용 감독의 1967년 영화 ‘빙점’의 주인공 영화배우 윤양하(본명 윤병규)씨가 지난 5일 오전 1시 버지니아 자택에서 별세했다. 81세.
장례예배는 13일 오후 7시 30분 버지니아 ‘함께하는 교회’(14701 Lee Hwy #205, Centerville VA)에서 열린다. 유족으로는 부인 서성미씨와 SBS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영화배우이며 현재 라디오워싱턴 진행자인 윤태웅씨, KBS출신 성우 윤세웅씨가 있다.
▶문의: (213)378-6221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